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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 경산에 개소
실무중심 프로그램 통해 성공창업 주도
기사입력 2011-05-31 오후 4:07:35
‘성공적인 청년창업의 든든한 지원군’이란 슬로건으로 출범한 (재)경북테크노파크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센터장 나병선)가 31일 오후 3시 (재)경북테크노파크 글로벌 벤처동 3층에서 열린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청년CEO 양성업무에 들어갔다.

▲ 이삼걸 행정부지사, 이태암 경산부시장 등이 청년창업지원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이날 개소식은 이삼걸 행정부지사, 이태암 경산부시장, 조우만일자리창출단장,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 나병선 센터장, 윤칠석 경북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 이석희 지역산업평가단장, 이진학 항공 우주기술혁신센터추진단장, 한재숙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경상북도 예비청년CEO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현판 제막식, 청년CEO들과의 간담회 및 기념촬영, 센터 투어 등 순으로 진행됐다.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는 경북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경북지역 청년CEO육성 발전의 중추기관으로 경북테크노파크 글로벌벤처동 3층에 자리 잡고 있으며, 현재 센터에는 2011년도 청년 CEO 모집을 통해 50팀 70명의 청년 CEO들이 꿈을 펼치고 있다.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는 성공적인 청년CEO창업을 위해 월 최대 100만원의 창업지원금을 지급하고 신용보증재단 등을 통해 창업자금을 알선해 주며, 창업공간과 사무실 집기 및 OA, 회의실, 촬영실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이 외에도 실제 사업을 추진하는데 필요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위해 ‘초기창업자를 위한 세무특강’, ‘청년CEO 경영아카데미’ 등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청년CEO들의 수요조사를 통해 홈페이지 제작, 법률, 마케팅 등 성공창업을 위한 최적의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나병선 센터장은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에 입소한 청년 CEO 중 4명이 ‘2011 대한민국 실전 창업리그 지역예선’에서 수상하는 등 벌써부터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청년CEO들이 가진 참신한 아이템들이 성공적인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과 전폭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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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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