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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스마트폰 물가정보 서비스
83개 품목별 다양한 물가정보 제공
기사입력 2011-09-21 오후 3:12:05
경상북도는 전국 최초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전국 어디서나 도내 물가정보를 손쉽게 조회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을 개발해 20일부터 물가정보 서비스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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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인 물가정보시스템 개발 배경은 최근 스마트폰이 확산되는 추세에 발맞춰 모바일 콘텐츠를 개발, 지역물가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정확히 제공함으로서 손쉬운 구매선택과 생산자간 자율경쟁 유도로 지방물가 안정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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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물가정보시스템 서비스는 스마트폰(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앱 마켓 “물가정보”를 검색하여 경북도 물가관리시스템 앱을 무료로 설치 다운받을 수 있다.
물가정보 초기화면에서 메인화면으로 이동하면 ▶경북도내 지방공공요금 등 83개 품목에 대한 물가정보를 ▶지역.품목별 가격, ▶오른품목과 내림품목의 가격, ▶오른지역과 내린지역, ▶재래시장 및 마트별 가격정보, ▶위치정보 서비스 등 6개 분야의 다양한 메뉴를 통해 물가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물가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위치정보 서비스는 사용자가 선택한 품목에 대해 현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시장(마트) 또는 가장 저렴한 가격을 알려주고 있어 소비자가 물품을 구매하는 데 있어 상당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군 소식지 등 언론매체를 통해 홍보하여 소비자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편리하게 물가정보를 접하고 가격비교 등 선택의 폭 확대와 사용 업주간의 자율경쟁을 유도함으로서 지방 물가안정화에 크게 일조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개발한 모바일 콘텐츠는 기존 경북도 홈페이지 물가관리시스템과 연계하여 관리.운영 중에 있으며 한 달에 세 번(5일, 15일, 25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소비자가 사용하면서 개선 또는 보완을 요청할 시 필요사항을 반영해 사용자의 편의를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
김관용 지사는 “물가안정화를 위해 소비자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국최초로 구글의 안드로이드용 운영체제의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품목별.가격별 물가정보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도민들의 활용도와 지방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성과가 나타나면 아이폰 운영체제(IOS) 어플도 개발하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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