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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지자체·정부 “해외취업 지원한다”
글로벌 청년취업 지원 ‘GE4U 사업’ 협약
기사입력 2012-01-12 오후 4:47:40
대학과 지방자치단체, 정부가 협력해 대졸(예정)자의 해외취업지원에 나선다.

영남대, 대구가톨릭대, 구미1대학 및 경북과학대학(이상 경북권) 등 4개 대학(교)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경상북도 등은 12일 오후 2시 영남대 융복합연구센터 5층 세미나실에서 ‘글로벌청년취업(GE4U)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신설된 GE4U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해외취업을 궁극적 목표로 하는 대학·지방자치단체·정부의 협력모델로, 관계 기관들이 연수생 모집에서 교육, 취업까지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한 새로운 연수시스템이다.
GE4U 사업을 위해 고용노동부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을 통해 지원할 국비 예산은 총 22억5천만원으로, 전국 8개 대학에서 선발된 총 500명의 졸업(예정)자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지자체와 참여대학도 공동으로 비용과 역할을 분담한다.
국내 사전 교육훈련 및 해외현지 교육연수(4~6개월) 등 해외취업을 궁극적 목표로 하는 연수과정에 참여하는 이들에게는 1인당 평균 900만원씩이 지원되며, 지원금 중 40%는 연수를 마친 뒤 해외취업에 성공할 경우에 인센티브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효수 영남대 총장은 “지역 내 체계화된 해외취업 특성화 프로그램이 구축되고 해외취업에 유망한 전공 및 어학 능력을 갖춘 지역 내 인력풀이 확보되면, 궁극적으로 지역과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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