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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승 경주시장 비리혐의로 수사 받아
본인은 비리혐의 부분 전면 부인!
기사입력 2007-04-06 오후 6:16:09
최근 백상승 시장이 경주지역 모 운수업체로부터 수천만 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수사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5일 경북경찰청은 올 초 경주지역 모 운수업체를 상대로 10억원대의 불법유류사용과 회사자금횡령혐의에 대해 수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이 업체 대표 S씨가 지난해 5·31지방선거 기간 중 수천만원의 비자금을 백시장에게 직접 건넸다는 진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백상승 경주시장
이와 관련하여 변호사까지 선임한 것으로 알려진 백시장은 S씨의 진술에 대한 금품수수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백 시장과 S씨 간 서로 진술이 엇갈려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구체적인 혐의점 및 증거확보에 나섰기 때문에 이달 중순이면 수사가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백시장에게 비자금을 직접 건넸다는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진 운수업체 대표 S씨는 올해 초부터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로부터 유사유류사용 등에 대한 수사를 받아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시 경찰관계자는 ‘운수회사 단독소행으로 보기 어려운 일부 혐의사실이 있어 매년 수십억원의 각종보조금을 경주시로부터 받고 있다는데 연관성을 두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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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경북경찰청은 올 초 경주지역 모 운수업체를 상대로 10억원대의 불법유류사용과 회사자금횡령혐의에 대해 수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이 업체 대표 S씨가 지난해 5·31지방선거 기간 중 수천만원의 비자금을 백시장에게 직접 건넸다는 진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백상승 경주시장
이와 관련하여 변호사까지 선임한 것으로 알려진 백시장은 S씨의 진술에 대한 금품수수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백 시장과 S씨 간 서로 진술이 엇갈려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구체적인 혐의점 및 증거확보에 나섰기 때문에 이달 중순이면 수사가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백시장에게 비자금을 직접 건넸다는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진 운수업체 대표 S씨는 올해 초부터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로부터 유사유류사용 등에 대한 수사를 받아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시 경찰관계자는 ‘운수회사 단독소행으로 보기 어려운 일부 혐의사실이 있어 매년 수십억원의 각종보조금을 경주시로부터 받고 있다는데 연관성을 두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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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윤우희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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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경산가족님들 수고들 많으십니다. 기사가 2중으로 등록됐네요.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