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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금품 의혹 예천군의원 목 매 자살
동본리 자신의 농장에서 숨진 채 발견

기사입력 2012-07-11 오후 3:07:40

예천경찰서(서장 이수용)는 10일 오후 5시 40분경 예천군의회 ㅈ모 의원이 예천읍 동본리에 있는 자신의 농장에서 목을 매 자살한 채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ㅈ모 의원의 승용차 내에는 '기자회견문'이란 제목의 유서로 보이는 메모지 3장이 발견됐다. 내용은 "배포한 메모지 내용은 모두 사실이다. 진실을 밝히겠다. 공정하게 수사하여 뿌리를 뽑아 달라"는 내용이 기재 되어 있다고 경찰이 확인했다

 

예천경찰서 관계자는 "기자회견문의 내용을 토대로 자살 원인과 함께 예천군의회 의장선거와 관련된 금품살포 수사를 세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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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정차모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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