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뉴스
경북도, 추석 운전자금 2,500억원 지원
업체당 3억원 이내...대출이자의 3~6% 지원
기사입력 2012-08-20 오후 2:38:44

경북도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자금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석 운전자금 2천50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유럽발 경제위기 등 2012년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한층 가중되고 있음에 따라 융자규모를 증액해 추석 대비 체불 임금 및 미결재 대금 해소 등 기업의 자금 운영에 숨통을 터주기 위한 것이며 지역 중소기업에 운전자금을 융자 지원하고 대출이자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형식으로 지원된다.
지원대상 업체는 경북도 소재 중소기업 가운데 제조·건설·무역·운수·관광·숙박·자동차정비업을 영위하는 업체면 되며, 융자한도는 매출규모에 따라 업체당 3억원 이내, 일자리창 우수기업, 여성·장애인기업, 경북중소기업대상수상 업체 등 도가 지정한 우대업체는 매출액에 관계없이 5억원까지 융자지원한다.
융자조건은 1년거치 약정상환으로 시중 금융기관 대출이자의 3%~6%를 1년간 도와 시·군이 보전한다. 신청방법은 사업체가 소재한 시·군 중소기업지원 부서에 시·군별 접수일에 맞춰 신청하면 심사를 통해 추석 전까지 신청기업이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북도 이범용 기업노사지원과장은 “2012년은 총 7천4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현재까지 3천600억원을 이미 지원했으며 추석자금을 포함하여 연말까지 3천404억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