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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정책이다
김관용 지사, 2013년 도정방향 밝혀~
기사입력 2013-01-03 오후 12:29:28
김관용 도지사는 TBC-TV 보도기획 시사와이드에 출연하여 2013년 경북의 정책과 과제 그리고 제18대 새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북도가 신뢰와 희망이 있는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북의 내년 전망에 대해서 김관용 도지사는 2013년은 미국-유럽-중국이 한국에 큰 영향을 주어 저 성장 시대가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경북은 이러한 흐름에 벗어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유치하고 있는 기업에 대해 실현 가능하도록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다. 2013년 새로운 정부는 대규모 국책과 브랜드사업이 동시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경북도는 그에 맞추어서 새로운 설계를 통해 함께 국책사업과 동행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자리 투자유치를 위해서는 김관용 도지사를 필두로 전 공무원은 취직자리를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다. 작년에 5조6천억원의 투자유치도 이러한 힘이다. 청년 일자리 창출에 가장 중요한 것은 투자 유치를 통한 양질의 취업처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리고 실업고의 경우 졸업과 동시에 취업이 예약되는 신고졸시대를 열어가도록 경북이 앞장설 것이다. 이와 함께 좋은 일자리, 안정적인 일자리를 통해 취업자가 불안하지 않도록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도 기업에 주문을 했지만 기업의 구조조정의 속도도 중요하다. 경북은 일자리 예산을 대폭 증액하여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생각으로 전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미래의 청년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파이와 기반조성을 위해 정책의 차별성, 다양성을 추구하겠다고 말하며, 경북은 지원조례 예산확대가 적절하게 잘 되어있기에 앞으로 고졸자는 물론 여성일자리 등 다양성과 차별성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면서 유관기관과 시민단체와의 공조체제, 파트너십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일자리 창출에 가장 중요한 기업체 유치를 위한 목표에 대해서 김 지사는 낙동강 경제권을 형성하고, 물 환경산업 바이오산업, 동해안에너지 크러스트, 관광 북부 산악지대의 산림관광산업, 대구-구미-포항 대구포산업 확대, 농촌의 성장 등 쉽지 않지만 총체적으로 분석해서 세계흐름에 앞서가는 투자가 가능하도록 하여 투자기업체를 만나 경북에 대한 믿음을 확실하게 심어 줄 것이다. 그렇게 해서 기업투자의 유치사슬을 효과적으로 키우면서 이를 통해 성공투자를 통한 잘사는 경북도, 장사 잘되는 경북도, 희망이 있는 경북도로 만들 계획이라고 했다.
작년 경북도의 투자유치에 대한 성적과 올해의 계획에 대해서 참석한 대구경북연구원 이성근 원장은 김관용 도지사의 투자유치 노하우가 있었기 때문에 전국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많은 기업을 유치했을 것이다. 작년 5조6천억원의 투자유치는 정말 어렵다. 2013년은 정권 재창출로 인해서 분위기도 좋아 김관용 도지사를 믿고 경북에 입주하는 기업체가 성공했기 때문에 사후관리와 행정적 지원과 관심, 여기에 인간적인 관계까지 큰 자산이 되어 투자유치의 시너지 효과는 경북도가 올해도 성공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은 경북도가 준비하고 있지만 국가적인 문화행사로 본다는 사회자의 말에 김 지사는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은 양국이 함께 차질 없이 철저하게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문화엑스포에서는 양국 정상이 엑스포현장에서 정상회담을 할 수 있도록 외교 협력까지 준비하고 있다. 단순한 문화행사가 아닌 비즈니스도 생각하고 있으며, 세계가 인정하는 문화적 가치가 있도록 실크로드를 따라가는 케러반을 형성해서 기록자, 글을 쓰는 사람, 학자 등 대 문명의 이동을 세계인이 직접 목격하게 하여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를 통해 세계인의 관심을 집중시켜 한국문화의 진수를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에 대한 관광정책에 대해서 김 지사는 도시 문화가 없이는 비즈니스가 없다. 앞으로 터키와 파트너십은 잘 이루어지고 있다. 또 터키를 비롯한 유럽의 대기업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터키는 IT분야에서는 우리나라보다 10년 정도 뒤떨어져 있지만 문화적인 유산은 매우 큰 나라다. 경북의 문화와 한국의 문화 특히 K팝, 영화, 드라마 등을 통해 소개가 된다면 유럽 전체가 대한민국을 가장 친근한 국가로 이미지가 인식되어 산업 전체가 성장하는 원동력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대선에서 화두가 복지문제, 복지정책 서민정책활성화라고 보는데 이에 대한 경북도의 정책과 준비에 대해서 김 지사는 국민소득 2만불 시대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복지도 증가해야한다. 이것은 국가의 책무이며 반대하는 분도 없는 것으로 안다. 도 예산이 28%정도 복지로 돌아가게 되고, 다문화가정자녀 소외계층, 여성에 집중하여 친여성시대를 열겠다. 어려운 민생의 소리를 듣겠다. 정책을 생활정책으로 아주 구체적으로 금융지원, 환경조성 등 많은 대비를 하여 함께 모두가 잘 사는 경북도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했다.
서민경제의 활성화방안과 복지대책에 대해서 김 지사는 복지는 생존권의 문제이다. 어려운 이웃이 먹고 사는 것에 불안하지 않게 하겠다. 기초생활보호자, 희망복지지원단, 독거노인돌봄서비스, 중년층 치매에 대한 운영센터를 경북도는 만들었고, 장애인에 대한 불편이 없도록 차별받지 않도록 집중할 것이다. 그리고 거동이 불편한 분을 위해서 최신 시설의 찾아가는 병원을 3개 만들어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또 우체국에서 우편을 나누며 안전을 확인하게 하여 홀로 사는 분들을 돌보겠으며, 찾아가는 산부인과 등으로 다문화가정을 돌보도록 하겠다. 산간오지에도 헬기를 준비하여 언제든지 신속하게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입체적인 복지정책을 수립할 것이라고 했다.

다문화가정을 위한 경제 복지정책에 대해서 김 지사는 외국인이 상당수 경북에 살고 있다. 또한 다문화가정도 상당히 많은 세대가 있다. 다문화가족에 대한 채용 등을 늘리고 있다. 도민들부터 인식을 완전히 변해야한다. 차별하고 편을 가르는 인식의 차이를 변화시켜야한다. 부모세대와 자녀세대를 구분하여 느낌과 주장이 다른 것을 이해해야하고, 대한민국이 다문화의 새로운 터전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지원과 복지를 그물망처럼 챙겨서 함께 갈 수 있게 할 것이라고 했다.
경북의 현안문제와 해결책 그리고 새 정부와 당선인에게 바라는 것에 대해 김 지사는 박근혜 대통령을 믿는다.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 약속을 지키고, 민생정부의 모습을 보여 줄 것이다.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하고 소통, 양극화 등 서민경제에 대해서 양보하고 집중하여 답을 구할 수 있다고 기대한다. 국민 대통합의 시대를 진정으로 기대하고 산업과 민주화를 넘어 새로운 시대를 열거라는 국민의 기대와 국민의 시선을 이 자리에서 전하고 싶다.
2014년에 완성될 경북도청 이전에 대해서 김 지사는 경북도청이 단순한 건물이 아닌 문화와 행정의 이동이다. 개발 핵을 하나 만드는 것이다. 집도 기와로 만들어 전통문화를 살렸다. 세종시와 대구와의 관계, 충청과의 관계 등 네크워크 망 구축에 대전, 충북지사를 만나 충분하게 소통했다. 경북도청 이전은 문화와 전통에 이어 역사를 등에 지고 가는 것이다. 우리 영남의 자존심과 정체성을 함께 풀어서 대한민국 발전의 동력이 될 것이며, 새로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여 명품도청이 되도록 직접 진두지휘할 것이다.

원자력 클러스터 산업과 관련하여 김 지사는 원자력과 관련하여 정부에 제대로 요구할 것이다. 일본의 원자력 사태에 대해서 얼마나 큰 위험성을 가진지도 알면서도 추진해야하는데 중앙 정부는 조금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국가의 전기는 가장 중요한 에너지원이다. 새 대통령께서 이에 대한 계획을 잘 세워 상생의 길을 찾을 것이다. 대학에서도 원자력 학과를 만들어 예비인력을 확보토록 하겠다. 경북은 원자력 수출기지로 발돋음 할 수 있게, 정부와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여 국민적 인식을 새롭게 변하도록 해야 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를 설치해서 주민들의 안전을 챙기도록 하겠다.
2015년 세계 물 토론회에 대해서 김 지사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리는 회의다. 4대강 산업이 완성되는 시점에서 회의가 열린다. 진행위원회에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고, 멤버링 산업에 특별 항목을 넣어서 필터 산업, 코오롱 등 기업들과 협연이 되어있다. 멤버링 산업 수출 기반을 낙동강 주변에 만들 생각이다. 돈이 되는 장사이니 제대로 준비하여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경북의 농업정책과 FTA에 대한 대책에 대해 김 지사는 FTA는 막을 수 없다. 농민에게 피해가 있겠지만 이와 반대로 산업발전에는 도움이 된다. 피해가 있는 만큼 정부에서 지원도 해야 할 것이며, 축산농가, 쌀, 과일, 채소부분에 경쟁력을 잃지 않도록 농민사관학교를 만들어 양성하고 있다. 품질을 고급화하여 경쟁에서 이겨나가 수출도 하고, 생산자 농민에게 자부심을 심어 주도록 자신의 이름이 브랜드가 되도록 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정부와 경북도는 지원을 충분하게 할 것이다. 농업도 기관산업화 되어야 한다. 대학특례입학, 병역특례 등에 대해서도 정부와 협의하겠다고 했다.

지방분권에 대해서 어떻게 향후 추진할 것인지에 대해 김 지사는 지방자치가 성년의 나이가 되었다. 그럼에도 분권이 미진하다. 내가 수년간 정부에 건의했다. 수도권도 잘 살고, 경북도 잘 살게 해 달라고 하는 것인데 서울만 가면 답이 없다. 이번 정부에서는 심도 있게 논의될 것으로 본다. 지방이 어렵고, 수도권만 잘 사는 것은 시한폭탄이다. 이 시대에서 수도권 집중화를 끊어야한다. 앞으로도 계속 주장할 것이고, 분권을 강하게 하고, 대신 책임도 강화해서 서울로 가는 세수를 제도적으로 조절되어야 한다. 정부가 지방분권에 대해서 심도 있게 검토해야 전국이 균형적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추풍령 이남의 8개 시도가 살아야 나라가 사는 것이라고 밝혔다.
TBC 보도기획 시사와이드 마무리 발언에서 김관용 도지사는 새로운 희망의 시대이다. 대구경북 시도민이 선택한 자랑스러운 정부로써 힘을 쓸 것을 기대하고, 현장에서 더 열심히 해서 계획부터 중앙정부와 체계화해서 실현 시킬 것이다. 위대한 경북도민과 소통하면서 대통합을 통해 새로운 희망의 경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새해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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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김광수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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