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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벚꽃 개화, 일주일 가량 빠를 듯
대구 3월 25일, 포항 26일, 안동 4월 2일....
기사입력 2013-03-15 오후 1:20:49
올해 대구.경북지역의 벚꽃 개화시기는 평년보다 평균 3일정도 빠르겠으며, 지난해에 비해서는 9일 정도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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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개화에 영향을 주는 2월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였으나, 3월 상순 기온은 평년보다 높았다. 대구.경북지방의 경우 3월 중순에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개화시기는 평년보다 2~6일정도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 2월 평균기온은 1.3℃로 평년(1.5℃)과 비슷했음(편차 -0.2℃)
※ 3월 상순(3.1~3.10) 평균기온은 7.2℃로 평년(4.2℃)보다 3.0℃ 높았음
벚꽃은 대구 3월 25일, 포항 3월 26일, 안동 4월 2일 등 4월 2일~4일경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벚꽃의 절정시기는 개화 후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 소요되는 점을 고려할 때, 대구.경북지역은 4월 1일~11일경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경주 보문관광단지는 4월 11일경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벚꽃은 기온 변동이 심한 3월 말부터 4월 초 사이에 주로 개화하므로 개화시기도 매년 차이가 크며, 개화 예상시기는 평균 ±2일 정도의 오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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