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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역동하는 김천에서 비상하는 경북의 꿈!
제51회 경북도민체전 성화점화로 4일 열전 돌입

기사입력 2013-05-13 오전 8:26:50

‘꿈이 이루어지는 혁신도시 김천에서 하나되는 300만 도민의 행복축제’인 제51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김천시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열전에 돌입했다.

 

 

‘제51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막식’이 10일 오후 7시 김천시종합운동장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영우 경상북도교육감, 송필각경상북도의회 의장 및 도의원, 이철우 국회의원 및 각 지역 국회의원, 박보생 김천시장 및 기초단체장, 내빈, 체육관계자, 도민 등이 운동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화려한 개막식이 열렸다.

 

 

이번 도민체전은 13일까지 4일간의 열전이 펼쳐지며, 도내 23개 시군 1만여명의 임원, 선수가 참가해 육상과 수영, 배구, 축구 등 24개 종목 총 31개 경기장이 김천시종합스포츠타운을 비롯한 관내 공공시설, 학교 시설, 민간시설 등 최초로 김천시에서만 이루어진다.

 

 

이날 개막식 사전행사는 ‘세상의 중심을 향해’라는 주제로 제2작전사령부 군악대와 의장대의 ‘단디지켜보그레이’ 공연, ‘복판에서 모티까지 하나되어’ 관객레크레이션, ‘김천이 좋다.’ 시민 인터뷰와 新김천풍경 주제로 식전공연은 삼락벌을 깨우는 소리 오프닝 영상, 김천풍경의 노래 합창, 금빛물결의 김천의 열정 퍼포먼스, 세상을 울리는 중심의 빗내농악 공연 등 다채로운 사전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금빛울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개회식은 1천 5백명의 독도 플래시몹, 도지사 축하영상, 23개 시․군 선수단 입장, 이영우 교육감의 개회선언, 환영사, 대회기 게양, 대회사, 축사, 배드민턴 남녀 국가대표 신백철 선수와 장예나 선수가 선수대표 선서, 불, 물, 그리고 조화 주제공연, 성화점화, 선수 퇴장 및 불꽃놀이 순으로 진행됐다.

 

 

제23개 시군 입장은 울릉군 선수단이 첫 번째로 입장을 시작해 김천시 선수단이 농악단을 앞세워 마지막으로 입장하자, 이철우 국회의원과 박보생 김천시장, 배낙호 김천시의회 의장, 나기보, 배수향 도의원이 같이 손을 흔들며,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또, 이날 성화 마지막 주자는 김천 출신으로 천하장사를 3차례, 백두장사를 20차례 차지한 ‘씨름계의 황태자’ 이태현 용인대 교수가 경북의 혼을 알리는 징소리와 함께 성화를 점화했다.

 

 

축하공연은 8시 20분부터 김천스타일이라는 주제로 김천시 자체제작 뮤지컬 ‘징’ 갈라쇼, 인순이, 엠블랙, 달샤벳, 김혜연, 박상철 등 인기가수의 초청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 이영우 경상북도교육감 개회선언

 

이밖에도 대회 성공 기원을 위한 지역문화·예술단체 공연행사와 전시회 등 어느 대회보다 다양한 축제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김천시의 특산품인 포도, 자두 음료수 등 포도아가씨가 참여해 홍보하는 등 시․군 우수 농특산물 판매장도 운영된다.

 

▲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어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도민체전은 지역 자긍심을 심어주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대화합의 장이며 지역발전의 결의를 다지는 체전을 통해 도민의 힘과 역량을 하나로 모아 빛나는 경북의 모습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 박보생 김천시장

 

박보생 김천시장은 “300만 도민의 화합과 상생을 지향하는 51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찾아 준 선수단과 임원, 도민들의 김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이번 체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다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 송필각 경상북도의회 의장

 

송필각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역동하는 김천에서 비상하는 경북의 꿈’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는 이번 대회를 통하여 뜨거운 애향심을 바탕으로 선수 간․지역 간에 선의의 경쟁을 펼치면서 도민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경북인의 진취적인 기상과 자긍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당부 드린다.”라고 축하의 인사를 했다.

 

 

제51회 경상북도민체육대회에 김천시는 25개 전 종목에 임원 193명과 선수 617명이 출전해 김천의 스포츠 도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열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천실내체육관 도민체전 특별전시관을 지난달 16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대회 마지막 날인 13일까지 운영되며, 전국체전기념관, 경북체육역사관, 도`시정홍보관, 4D 입체영상관 등 다양하게 꾸며져 있다.

 

<개막식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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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이성욱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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