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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황리에 폐막
국민대통합 이끈 생활체육 최대 축제 평가
기사입력 2013-05-27 오후 4: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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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부터 안동 등 경북도내 16개 시·군에서 열린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의 최대 행사인 '2013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26일 오후 3시 안동탈춤공연장에서 폐회식을 갖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전국 16개 시도 생활체육인 등 6만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초로 중소도시에서 치러진 이번 대축전은 대한민국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체육인들의 화합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서상기 국민생활체육회장은 "대축전이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참여해 주신 시도선수단과 안동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운동은 밥이다'라는 슬로건처럼 대축전을 통해 생활체육이 우리 삶의 전반에 녹아들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폐회식에서 시도별 응원과 호응도로 평가한 화합상에 인천광역시`충청북도`세종특별시 생활체육회가 각각 1`2`3위를 차지했다.
개회식 입장 질서유지와 경기장 질서 등을 반영한 질서상에는 부산광역시생활체육회가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서울특별시생활체육회와 전라북도생활체육대회가 2`3위를 수상했다.
개최시도 및 경기운영능력을 반영한 특별상은 경상북도생활체육회가 수상했다. 연합회 부문은 전국생활체조연합회, 장애인 부문에선 대한장애인론볼연맹이 상을 받았다.
재외동포 부문에선 미국`호주`중국`일본 선수단이 수상했다.
또 홍보노출 및 기획력을 반영한 스포츠-7330상은 대구광역시생활체육회(시도 부문)와 전국정구연합회(연합회 부문)가 차지했다.
특히 경기도생활체육회는 경기력상과 성취상을 동시에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 차기 개최지인 강원도가 대회기를 이양 받았고, 공식행사 이후는 가수 인순이가 무대에 나와 미니콘서트를 펼치며 나흘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대축전의 성공은 안동시민을 비롯한 경북도민 모두가 하나 되어 이뤄낸 성과"라며 "대축전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체육 발전을 위한 중장기적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생활체육을 더욱 활성화하고 모든 시민이 건강한 국민행복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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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권달우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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