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세계 최초, 무선충전 전기버스 개통
친환경 대중교통시스템 실용보급 첫걸음

기사입력 2013-08-07 오전 9:43:12

구미시(시장 남유진)와 KAIST(총장 강성모), ㈜동원올레브는 6일 박정희체육관에서 세계최초 무선충전 전기버스 시범운행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통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한 강성모 KAIST 총장, 여형구 국토교통부 제2차관, 김태환 국회행정안전위원장, 심학봉 국회의원, 이인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박인구 동원그룹 부회장, 시범사업 관계자, 시민 등 1천500여명이 참석했다.

 

 

남유진 시장은 무선충전 전기버스가 시범운행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과 연구진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무선충전 전기버스 기술은 2010년 미국 타임지 세계 50대 발명품으로 선정됐으며 또한 2013년 세계경제포럼 세계 10대 유망기술에도 선정됐다.”고 말했다.

 

또한 “전기버스는 구미를 시작으로 상용화 될 것이며 전 세계에서 구미 전기버스를 벤치마킹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영사를 전했다.

 

 

강성모 KAIST 총장은 인사말에서 “무선충전 전기버스는 2009년 5월 기술개발을 시작으로 만 4년 만에 시범운행에 들어갔다.”면서 “이번 시범운행을 통해 전기버스의 대중화 시대가 열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여형구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김태환 국회행정안전위원장, 심학봉 국회의원, 이인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손홍섭 시의회 부의장은 차례로 축사를 전했으며, 기념 세리모니와 전기버스 체험탑승을 끝으로 행사를 마감했다.

 

 

본 사업은 친환경 대중교통시스템의 실용보급을 위한 국비 48억원 규모의 국토교통부 R&D사업으로 KAIST가 자체 개발해 버스의 상용화를 목표로 세계 최초로 일반도로에서 시범 운행하는 사업이다.

 

 

무선충전 전기버스는 2012년 9월 27일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자동차 안전기준을 만족했고 2012년 10월 8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으로부터 전자파 인체보호 기준에 만족하는 등 전자파 안전성 공인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구미시는 1월 초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된 이래 6개월간 운행에 필요한 급전인프라를 구축했고, 7월 1일부터의 시험운행으로 성능 및 안전성 테스트를 실시했다.

 

 

이에 구미시와 연구단은 개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범운행에 들어가게 됐다.

 

또한 8월 12일부터 2주간 읍면동별 체험탑승 기회를 제공한 후 8월 26일부터는 시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무선충전 전기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녹색교통체계 구축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은 물론 친환경 녹색도시의 이미지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경북/금미선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