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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하탄에 경북도정 알린다!
뉴욕 32번가 대형전광판 통해 무료 홍보 ‘화제’
기사입력 2013-08-22 오후 2:13:19
경상북도가 뉴욕 맨하탄 중심가에서 대형 전광판을 이용한 홍보에 나서고 있다.
경북도는 뉴욕 맨하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인근 32번가 코리아타운 내 대형 전광판을 이용해 2013이스탄불-경주세계EXPO, 새마을세계화, 경북 투자유치 환경 등 글로벌 경북의 이미지를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경북이미지를 알리는 전광판은 4층 높이에 가로·세로 4.5m의 대형 전광판으로 1일 100회 노출, 1년간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8·9월에는 2013 이스탄불-경주세계EXPO 행사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엑스포 이후에는 경북의 위상과 함께 후진국에게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는 경북의 새마을 세계화 사업과 경북의 글로벌 투자유치 환경을 맨하탄의 투자가들에게 널리 알려 나갈 계획이다.
이 전광판이 있는 코리아타운은 인근에 기차역, 전철역은 물론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등 주요 관광지와 메이시백화점 등 미국 주요 대형 쇼핑몰이 산재해 있다.
특히, 최근 K-POP 등 한류 붐을 타고 세계인들이 24시간 한식과 한국문화를 즐길 수 있는 명소로 각광받고 있어 홍보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홍보활동은 주낙영 행정부지사가 2012년 7월까지 3년간 뉴욕 부총영사로 재직 하면서 알게 된 뉴욕의 광고영상 홍보 교포사업가 조현준 씨(ISEA社 대표)와의 각별한 인연으로 이루어졌다.
조현준 대표는 2012년 10~12월 사이 김장훈, 서경덕 씨와 함께 타임스케어 광장 전광판을 통해 위안부와 독도 광고를 기획, 미국인을 비롯한 전 세계인들에게 동아시아의 근현대사를 알리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또,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문화관광부와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 다큐멘트리를 제작해 미국 전역과 유럽, 남미 등지에 홍보활동을 펼치기도 한 이 분야의 전문가.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글로벌 홍보활동을 통해 뉴욕을 위시한 미국 전역에 세계로 뻗어가는 경북의 이미지를 홍보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전광판 홍보를 EXPO 행사를 단순히 알린다는 차원을 넘어 이스탄불 현장 관람으로까지 연결시키는 활동도 뉴욕 한인회와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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