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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번호 인식시스템의 운영 효과는?
고속도로 통행요금 미납차량 큰 폭 감소
기사입력 2007-05-02 오전 9:52:01
EX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최효상)는 지난 4월1일부터 경북지역 고속도로 요금소에서 운영 개시한 통행료 미납차량 차량번호 인식시스템의 운영 효과가 상당히 큰 것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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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스템은 고속도로 통행료를 미납한 차량이 요금소를 통과하면 납부하지 않은 통행료와 건수를 자동으로 인식하여 요금소에 설치된 컴퓨터 모니터에 실시간 표출함으로서 미납차량을 적발해 내는 시스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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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 시스템은 경북지역본부 관내 고속도로 총 172개 차로 중 80개 차로에서 운영 중에 있으며, 시스템이 설치된 4월1일부터 4월29일까지 미납요금 징수실적은 1,937건, 금액으로 1,3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납차량 인식시스템을 운영한 28일 동안의 실적이 전년도 한해 동안 경북지역본부 전체 징수실적인 667건, 830만원을 초과하는 수치로 전년 동기 건수대비 469%(‘06.1.1~4.29 : 419건, ’07.1.1~4.29 : 1,966건)나 향상된 실적이다.
경북지역본부에서는 앞으로 효과분석을 거쳐 하반기에 미납차량 차량번호 인식시스템이 미설치된 요금소를 대상으로 점차 추가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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