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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국가보조금 편취한 요양센터 적발
원장 등 17명, 서류 꾸며 1억1천만원 편취

기사입력 2013-10-31 오전 11:30:46

방문요양서비스 등을 제공하지 않고 허위로 서류를 꾸며 국가보조금을 받아 챙긴 청도 소재 모 장기요양센터가 경찰에 적발됐다.

 

청도경찰서는 30일 청도군 소재 모 요양센터 원장 A씨와 이 요양센터에 소속된 요양보호사 16명을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방문요양, 방문목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음에도 제공한 것처럼 허위로 급여기록지 등을 꾸며 국가보조금 1억1천만원 상당을 부당 청구해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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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박정주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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