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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신화랑 풍류체험벨트사업 본격화
경주지구 18일 기공식과 함께 공사에 들어가~

기사입력 2013-12-18 오후 4:43:55

경주~청도~영천~경산을 거점으로 하는 경북도의 문화권 선도사업인 ‘신화랑 풍류체험벨트’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경북도는 18일 김관용 도지사, 한혜련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최양식 경주시장, 기관단체장, 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 신화랑 풍류체험벨트(화랑마을)사업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신화랑 풍류체험벨트 사업은 3대문화권사업의 선도사업으로 2010년부터 2016년까지 7년간 총 2천295억원을 투입해 신라문화의 핵심 거점인 경주, 청도, 영천, 경산을 중심으로 화랑정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이번에 공사를 시작한 경주지구는 신화랑 풍류체험벨트 총괄본부로 국비 600억원, 지방비 322억원 등 총 사업비 1천13억원이 투입된다.

 

경주시 석장동 일원에 화랑유물전시관, 교육관, 생활관 등 화랑교육·체험·휴양단지를 조성해 화랑도 수련 덕목의 핵심인 도의를 서로 연마하는 핵심거점지구로 개발할 계획이다. 또, 신화랑 활동 인증제 도입공간을 구축, 화랑정신을 계승·발전시킬 계획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화랑정신과 문화를 재조명하고 글로벌 체험형 교육·관광단지인 신화랑 풍류체험벨트 조성과 더불어 신라왕궁 및 황룡사 복원, 보문관광단지 리모델링, 화백컨벤션센터 건립 등을 통해 천년고도 경주를 창조 문화도시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3대문화권사업은 유교·가야·신라 등 풍부한 역사문화자원과 낙동강·백두대간 등 친환경 생태자원을 활용한 관광기반 조성사업이다.

 

2010년부터 10년간 신화랑 풍류체험벨트를 비롯해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안동) 등 9개 선도사업과 신라문화 탐방바닷길(포항) 등 26개 전략사업에 총 3조5천473억원이 투입된다.

 

경북도는 지난 4년간 국비 2천738억원을 확보해 올해 말까지 황악산하야로비(김천), 신라본 역사지구(의성) 등 총 16개 사업을 착공하고 내년까지 유림문학 유토피아(안동) 등 17개 사업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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