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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농업에서 희망을, 농촌에서 행복을!
경북도 2014년 농축산 역점시책 추진방향 발표

기사입력 2014-02-13 오전 9:30:49

경상북도는 12일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FTA 극복, 함께하는 농업, 신명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한 2014년 농축산 역점시책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최웅 농축산국장은“우리 농업․농촌은 시장개방, 기상재해, 자원고갈, 공동화(空洞化) 등 부정적 요인과 융복합, 첨단기술농업, 문화 창조시대, 도․농 혼재, 귀농귀촌 등 긍정적 요인이 혼재하고 있는 만큼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긍적적 요인을 극대화 한다면 농업에서 희망을 찾고, 농촌에서 행복을 추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시대적 여건하에서 농도 경북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2014년도 농축산 역점시책 추진방향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함께 하는 농업, 신명나는 농촌'이라는 비전 하에 경상북도는

농업인을 추종자가 아닌 선도자로 탈바꿈 시키고, 상향 평준화를 통해 농업을 한 단계 끌어 올리고, 농촌은 일터가 아닌 삶터로 전환시킨다는 3가지 큰 틀속에서 농정을 추진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역점적으로 추진할 10대 중점과제로는 ①미래인재 양성 ② 기술농 육성 ③ 국민소통, 거버넌스 강화 ④ 소득상향 평준화, 공동생산경영체 육성 ⑤광역단위 통합마케팅 추진, 유통구조 개선 ⑥농식품 수출확대 ⑦친환경 농축산물 공급 확대 ⑧농촌마을 리모델링 ⑨주민주도 농촌공동체 활성화 ⑩귀농귀촌 확산을 선정했다.

 

이는 邦富自鄕(방부자향), 나라의 부가 지방에서 비롯된다는 강력한 의지와 ‘길을 여는 경북 농업인’으로서의 자긍심이 동시에 내포되어 있다고 밝혔다.

 

 

최웅 경북도 농축산국장은 “궁즉통 통즉변 변즉구(窮則通, 通則變, 變則久)이라 했다. 궁하면 통하게 되고, 통하면 변하고, 변하면 오랫동안 지속 될 수 있다’라는 뜻이다. 우리 농업․농촌이 현재 어려운 처지에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모두가 힘을 모으고 한마음이 된다면 희망 농업, 행복 농촌은 어느 순간 우리 곁에 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2014년 농축산 분야 예산을 증액하게 된 배경이 바로 그 예가 될 것이다. 농도 경북이 한국 농업, 나아가 국가발전의 안전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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