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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권 광역전철망 확대 구축하겠다!”
권오을 예비후보, 광역전철망 김천·영천 확대 공약
기사입력 2014-03-18 오후 2:23:26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권오을 예비후보가 대구권 광역전철망 구축사업을 김천과 영천까지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권 예비후보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구 도시철도 3호선 모든 구간 열차 시험운전이 19일 시행되는 등 대구지역 내 교통망 구축이 완성돼 가고 있는 가운데 대구 인근 경북도민을 위한 대구권 광역전철망 구축사업을 김천·영천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대구권 광역전철망은 구미~대구~경산(61.9㎞)을 연결하는 전철망 구축사업으로서 당초 올해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었으나 지난해 11월에서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에 선정돼 국토부가 기본조사 용역을 발주한 상태다.
권 예비후보는 대구권 광역전철망 구축사업이 기존 경부선 시설을 활용하기 때문에 투입 비용(1천171억원)이 낮아 경제성이 대단히 높은 사업으로 평가하고 현재 2단계와 3단계 사업으로 분류돼 있는 구미~김천(22.9㎞)과 동대구~영천(36.1㎞)까지의 연장사업을 1단계 사업과 병행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권 예비후보는 “도지사가 된다면 대구시는 물론, 구미시, 김천시, 경산시, 영천시, 칠곡군 뿐 아니라 해당지역 국회의원, 지역경제계 등 모든 행정력과 정치력의 힘을 모아 반드시 국비 확보를 통해 조기개통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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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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