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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 여론경선 참여하지 않겠다!”
장영환 예비후보, 탈당 후 무소속 출마 검토
기사입력 2014-04-14 오후 3:59:02
경산시의원 ‘가’선거구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던 장영환 예비후보(63세)가 경선 여론조사의 부당함을 호소하며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남부동과 남천면에서 1명, 서부1동에서 2명을 선정하는 구분기준이 명확하지 않다. 타 선거구와 차별된 기준은 특정후보를 염두에 둔 공정하지 않은 잣대로 심사된다는 의혹이 제기될 여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어차피 선거는 남부, 남천, 서부1 모두가 한 지역구로 묶여 있는데 유권자의 민의를 제대로 반영하려면 처음부터 5명 모두 한 지역구 전체에서 여론조사가 실시돼야 한다.”고 반발했다.
지난 12일 새누리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경산시 ‘가’선거구를 경선지역으로 분류하고 공천을 신청한 성기팔·장영환·전봉근·최덕수·최춘영 예비후보 등 5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 경선을 실시키로 했다.
내부적으로 남부동과 남천면에서 1명의 후보를, 서부2동에서 2명의 후보를 선출키로 하고 두 지역 별로 나눠 여론조사를 실시할 계획이었다. 5명의 후보 가운데 남부동·남천면 출신은 최덕수·장영환 후보 등 2명, 나머지는 서부2동 출신이다.
장 예비후보는 “새누리당 당적을 벗고 지지자와 의견을 조율해 전화여론조사를 하지 않고 무소속 출마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 경산·청도 당원협의회는 “공천을 신청한 후보가 탈당하게 되면 경선 대상자에서도 자동 제외된다. 당초 예정대로 오는 15~16일 여론조사 경선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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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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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퇴직하시고 편안히 쉬시지 그냥...무슨 부귀영화 누리겠다고 필요도 없는 시의원에 출마하시려는지 ㅡ.ㅡ
지당한 말씀,,,,,짜고치는 고,,,,,한,두,곳인가요, 일찍 꿈 잘깨시고,,,출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