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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북도, 상반기 투자유치 활기
16건 7,902억원 투자...1천여명 고용창출 기대

기사입력 2014-05-13 오전 9:54:26

경상북도의 올 상반기 투자유치 MOU 건수가 총 16건 7천902억원 규모로 지난해 대비 27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신도청소재지에 미국계 스탠포드 호텔의 대규모 한옥형 호텔을 비롯해 상주시에 동아쏘시오 그룹 연수원, 청송군에 대명그룹 리조트 유치, 체험하는 관광산업의 매카지역인 문경새재 일원에 일성리조트 등 고용효과가 높은 서비스 관광산업을 유치했다.

 

지난 4월 15일에는 성주2일반산업단지에 투자규모 2천억, 고용규모 330명의 중견기업 5개 기업과 MOU를 체결했고. 구미지역 미국계 외투단지에 자동차부품기업인 루미너스코리아와 MOU를 체결했다.

 

5월 중에도 구미 외투단지에 자동차부품기업인 일본계 기업 N사와 200억 규모의 투자유치 MOU가 예정돼 있으며 성주2일반산업단지에 G사 등 3개 기업, 청송군 주왕산 관광지 일원에 M기관의 연수원, 영주시에 D사의 호텔, 리조트 등 투자유치를 위한 MOU 체결이 줄이어 계획되어 있다.

 

또, 구미 해평 산동면일대 구미 5국가산업단지에 올 하반기부터 일본기업이 대규모 투자계획을 하고 있으며 지난달 구미 1산단이 정부로부터 혁신 재생단지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되고, 포항블루벨리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6개 산업단지, 영천 개별산단 등을 조성해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마련에도 박차를 기하고 있다

 

이병환 경상북도 일자리투자본부장은 “제조업은 물론 고용유발 효과가 높은 서비스관광산업 등을 적극 유치해 지역 일자리창출과 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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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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