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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유비쿼터스 연구센터 개소!
지역 RFID/USN업체들의 첨단기술 지원
기사입력 2007-05-21 오후 12:53:26
대구대학교는 21일 오전 11시 경산캠퍼스 성산홀 강당에서 지역특화 IT클러스터 사업의 일환으로 경북도와 함께 추진해 온 경북 유비쿼터스 신기술 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 경북도 유비쿼터스 신기술 연구센터 개소식~
이날 개소식에는 김관용 도지사, 임차식 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 진흥단장, 유영민 한국 소프트웨어진흥원장, 기관단체장,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 센터의 개소식을 축하했다.
대구대는 개소식을 1부 개소식 행사, 2부 기념테이프 커팅식 및 센터투어(산학협력단 1호관), 3부 오찬 행사(성산홀 스카이라운지)로 나누어 진행했다.
개소식 행사에서 김희철 센터장은 사업개요, 사업내용, 주요시설 안내(전용공간), 연구소 설립 및 기반조성, 기술개발 및 기업지원 등을 설명했다.

▲ 대구대 성산홀 강당에서 개최된 개소식 행사~
R&D 사업이란 모든 사물에 부착된 RFID 태그 또는 센서를 초소형 무선장치에 접목해 이들 간의 네트워킹과 통신으로 실시간 정보를 처리·활용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경북 유비쿼너스 신기술 연구센터는 지역 IT 기업들의 R&D 역량강화를 지원키 위해 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구대는 지난해 12월 센터를 유치하게 되었다.

▲ 센터가 위치하고 있는 대구대 산학협력관
연구센터는 대구대 R&DB센터 4층 90여평 규모로 마련되었으며, 앞으로 2010년까지 정보통신부, 경북도, 대구대로부터 총 98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전임 연구원들의 지역 거점연구소로 운영될 계획이다.
센터는 경북도 4대 전략산업 중 하나인 RFID 분야를 특화부문으로 선정, 산업기반을 구축하고 U-Farming 혁신 기반 구축사업, 농산물 이력관리 시스템 시범사업 등과 연계한 산업화 조성에 한 축을 담당할 계획이다.

▲ 연구센터의 연구원들 모습
또 경북지역 기반산업인 농업, 섬유, 철강 등의 분야의 상용화에 요구되는 기술 개발을 수행하고, 산·학·연·관 네트워크의 허브 역할도 함께 수행하게 된다.

▲ 센터투어를 하고 있는 김관용 도지사의 모습
김관용 도지사는 “FTA 현실의 돌파구는 기술이다. 연구 및 행정기관 스스로가 위기의식을 가지고 집중적으로 IT 기술을 개발·육성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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