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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첫 추경예산 편성
4,045억원 증액한 총 7조3천985억원 규모
기사입력 2014-08-13 오후 5:29:43
경상북도는 민선6기 첫 추경예산으로 기정예산 대비 4천45억원(5.8% 증가) 늘어난 7조3천985억원 규모의 추경 예산안을 편성해 12일 경북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의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기정예산 5조 8천954억 원 보다 3천676억원(6.2%)이 증액된 6조2천630억원이며, 특별회계는 기정예산 1조986억원 보다 369억원(3.2%)이 증액된 1조1천355억원 규모이다.
이번 추경예산은 경상북도가 지난해 말 당초예산 편성이후 중앙정부로 부터 추가 확보한 국비 723억원, 정부기금 578억 원 등 중앙지원금 1천750억원과 지난해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을 반영하고 법정․의무적 경비 확보와 긴급한 당면 현안사업의 원할한 추진을 위해 추경예산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예산의 특징은 최근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해 건전재정 기조 하에 △양파수급 안정지원 등 긴급 현안대책사업비 반영 △민선6기 도정 핵심전략 사업 구체화 예산확보 △신성장 동력 창출을 통한 일자리 창출예산 반영 △안전경북 실현예산 추가 반영 △세계와 교류하는 문화경북 실현사업 반영 △특히, 시군과 도교육청의 상생협력을 위한 예산확보에 중점을 두었다.
또 민선6기 도정 핵심전략 사업인‘경북발전 전략 7대 분야 100대과제’를 구체화시키기 위해‘동해안 연구개발특구 추진용역, 창조경제 선도지역 조성 기본계획 수립용역’등 연구용역예산 12억 원을 반영해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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