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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북도, 첫 추경예산 편성
4,045억원 증액한 총 7조3천985억원 규모

기사입력 2014-08-13 오후 5:29:43

경상북도는 민선6기 첫 추경예산으로 기정예산 대비 445억원(5.8% 증가) 늘어난 7조3985억원 규모의 추경 예산안을 편성해 12일 경북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의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기정예산 58954억 원 보다 3676억원(6.2%)이 증액된 62630억원이며, 특별회계는 기정예산 1986억원 보다 369억원(3.2%)이 증액된 11355억원 규모이다.

 

이번 추경예산은 경상북도가 지난해 말 당초예산 편성이후 중앙정부로 부터 추가 확보한 국비 723억원, 정부기금 578억 원 등 중앙지원금 1750억원과 지난해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을 반영하고 법정의무적 경비 확보와 긴급한 당면 현안사업의 원할한 추진을 위해 추경예산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예산의 특징은 최근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해 건전재정 기조 하에 양파수급 안정지원 등 긴급 현안대책사업비 반영 민선6기 도정 핵심전략 사업 구체화 예산확보 신성장 동력 창출을 통한 일자리 창출예산 반영 안전경북 실현예산 추가 반영 세계와 교류하는 문화경북 실현사업 반영 특히, 시군과 도교육청의 상생협력을 위한 예산확보에 중점을 두었다.

 

또 민선6기 도정 핵심전략 사업인경북발전 전략 7대 분야 100대과제를 구체화시키기 위해동해안 연구개발특구 추진용역, 창조경제 선도지역 조성 기본계획 수립용역등 연구용역예산 12억 원을 반영해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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