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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도의회 ‘지방의회 혁신과 변화’ 모색
28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대토론회 개최

기사입력 2014-08-28 오전 9:56:48

 

 

 

경북도의회는 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와 대한지방자치학회와 공동으로 28일 오후 1시 30분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지방의회 혁신과 변화 대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의회 부활 24년을 맞아 열악한 지방재정과 중앙집권적인 환경 등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하고 지방의회의 혁신과 변화를 불러일으켜 지방자치 발전을 앞당기고자 마련됐다.

 

경북도의원, 시·군의장협의회를 비롯한 시·군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김관용 도지사, 이철우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최영조 경산시장, 이천수 경산시의회 의장 등이 개회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열린 토론회에서는 명지대학교의 임승빈 교수가 ‘지방자치현주소와 미래과제’, 경일대학교 최근열 교수가 ‘민서6기 시대 지방의회의 당면과제’, 경북대학교 하세헌 교수가 ‘지방정치와 지방의회의 발전방안’, 한경대학교 최승범 교수가 ‘지방의회와 주민 간 소통증진방안’에 대해 주제발표에 나선다.

 

 

 

 

또, 학계 관계자와 강영석 도의원, 홍진규 도의원, 권호락 영천시의회 의장, 장해숙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포항지부 대표 등이 패널로 참여하는 종합토론을 통해 지방의회의 혁신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토론회를 기획한 도기욱 경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장은 “이번 대토론회가 지방자치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출발점이 되고 보다 성숙한 지방자치발전과 풀뿌리민주주의의 초석이 되는 지방의회의 역량강화방안을 도출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토론회는 장대진 경상북도의회의장이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직속 지방자치법 개정 특별위원회를 설치키로 한 이후 시행되는 것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보다 실질적으로 한발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장대진 도의회 의장은 “토론회를 통해 보다 성숙한 지방자치의 구현, 그리고 지방의회의 발전방안들이 해묵은 논의에만 그치지 말고 지방자치법 개정 등 보다 실질적인 발전방안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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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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