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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진량에서 낚시하던 50대 익사
청도에도 낚시하던 50대 물에 빠져 숨져
기사입력 2014-09-08 오후 5:47:37
추석 연휴를 맞아 낚시를 갔던 50대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경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1시께 경산시 진량읍 아사리 마을 저수지에서 대구 모 구청 공무원 조○○ 씨(53세)가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경찰관이 발견했다.
조 씨의 가족들은 6일 오전 조 씨가 홀로 낚시를 간 뒤 집으로 돌아오지 않자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고 경찰은 휴대전화 기지국 조회를 통해 조 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조씨가 홀로 낚시를 하다 부주의로 넘어져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같은 날 오후 6시 13분께 청도군 청도읍 고수리 청도천에서 최○○ 씨(52세)가 낚시를 하다 물에 빠져 119구조대가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지는 사고도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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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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