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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청소방(?)’ 변종 성매매업소 ‘적발’
예약손님 상대 ‘대딸’ 유사성행위 제공한 변태업소
기사입력 2014-09-16 오전 11:54:21
‘귀청소방’이란 간판으로 불법 성매매 영업을 한 업주와 종업원 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경산경찰서는 지난 15일 경산시 ○○동에서 ‘귀청소방’이란 간판을 걸고, 여종업원 3명을 고용해 예약 손님을 상대로 회당 7만원에서 13만원을 받고, 유사 성행위 영업을 한 업주 최○○ 씨(51세)와 여종업원 유○○ 씨(21세), 성매수남 등 4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귀청소방’을 가장해 예약된 손님을 상대로 이어클리닝 후 일명 ‘대딸’ 행위로 불리는 손으로 이용한 유사성행위를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단속을 피하기 위해 업소통로 등에 CCTV 3대를 설치하는 치밀함도 보였다.
특히, 이번에 단속된 업소는 초등학교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경찰은 현장에서 영업장부와 현금 31만원, 카드전표 50매를 압수하고 건물주에게 통보해 즉시 영업장을 폐쇄토록 했다.
경찰은 “학교주변정화구역에 대한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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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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