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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즐톡’ 조건만남 성매매女, 또 ‘덜미’
9~10월 사이 총 7건 단속해 14명 검거돼

기사입력 2014-10-18 오전 9:21:37

경산경찰서는 17일 경산시 삼풍동 소재 ○○원룸에서 스마트폰을 이용, 불법성매매를 해온 여성 박○○ 씨(23세), 성매수남 조○○(34세) 등 2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생활비와 유흥비 마련을 위해 원룸을 임대한 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즐톡)에 ‘조건 만남’글을 게재하고 이를 보고 연락한 불특정 남성을 상대로 회당 12만원의 화대를 받고 성매매를 한 것으로 조사결과 드러났다.

 

경찰은 현장에서 박 씨와 조 씨를 검거해 범행 진술을 확보했으며 박 씨가 소재하고 있던 휴대폰을 압수해 휴대폰에 저장된 또 다른 성매수남을 추적하고 있다.

 

경산경찰서는 지난 9월부터 스마트폰을 이용한 불법성매매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서 총 7건을 적발해 14명을 검거했다. 경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을 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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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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