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뉴스
대구공항, 16년 만에 일본 하늘길 열다!
대구~오사카 정기선 취항, 3. 30 / 티웨이 항공
기사입력 2015-01-22 오후 1:34:49

지난 1998년 9월에 운항 중단되었던 대구~오사카 직항노선이 16년 만인 오는 3월부터 다시 운항하게 됨으로써, 그간 일본 직항노선을 염원했던 대구.경북 시.도민과 지역 상공인의 항공이용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오사카(간사이공항) 직항노선 운항 개요>
- 항공사 및 항공기 : 티웨이항공 / 보잉 737-800(189석)
- 운항 개시 : 3월 30일(월) 오전 11시
- 운항 스케줄 : 주 5회〔월, 수, 금, 일(2회)〕
|
지역(공항) |
대구 → 오사카 |
오사카 → 대구 |
요일 별 |
비고(총 운항횟수) | ||
|
출.도착 시간 |
11:00(출발)→ 12:20(도착) |
13:20(출발)→ 15:00(도착) |
월,수,금,일(4회) |
주 5회 | ||
|
16:30(출발)→ 17:50(도착) |
18:50(출발)→ 20:30(도착) |
일요일 오후(1회) | ||||
▶ 1월 22일부터 티웨이항공 홈페이지, 각 여행사 지원 웹사이트 등 예약 오픈
▶ 취항특가 54,000원, 이벤트요금 60,000원부터, 일반요금 100,000원부터 등 (편도기준)
지난 IMF 시절 1998년 9월을 마지막으로 대구~오사카 직항 노선이 운항 중단되면서 그동안 대구시민들이 일본을 가기 위해서는 김해나 인천 등 역외 공항을 이용할 수밖에 없었다. 이런 불편을 개선하고자 대구시는 일본 직항노선 신설을 위해 티웨이항공과 1년 넘게 공을 들여왔고, 올 3월 비로소 그 결실을 보게 되었다.
더욱 고무적인 것은 이용 시간이 시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시간대로 편성됐으며, 운항 횟수 또한 주 5회로 충분해 명실상부한 대구~일본 간 직항노선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저비용항공사의 기본 운임은 대형항공사 대비 매우 저렴한 편이며, 이용객이 취항 특가나 이벤트 요금 등 서비스 요금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경우 이용 편의와 함께 비용의 경제성까지 두루 만족하게 해 항공편 이용의 만족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대구시 정명섭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대구~오사카 직항노선 운항을 신호탄으로, 올해 연말까지 동경의 중심 공항 나리타와 대구.경북 지역민이 연간 10만 명 이상 이용하는 홍콩 등 다양한 노선을 신설하여 현재 중국 위주의 노선에서 벗어나 일본, 동남아, 기타 지역 등으로 실질적인 노선 다변화를 이루어 대구국제공항이 영남권 중추 공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대구/전다지 기자(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