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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중방동, 정월대보름 당산제 열려
지역주민 한 데 모여, 주민 안녕과 번영 기원
기사입력 2015-02-26 오후 3:17:02

오는 28일 오전 11시 중방동 당산나무(도지정 보호수)에서 제12회 정월대보름 만사형통 기원 당산제가 열린다.
경산중방농악보존회(회장 이승호)가 주관하는 지역단체장, 주민 등이 참여해 기굿, 샘굿, 소원문 쓰기, 만사형통기원제, 풍물놀이 등 행사를 통해 주민의 안녕과 경산시의 번영을 기원한다.
당산제는 신라시대부터 전승되어 온 세시풍속으로 마을형성 이후 마을의 안녕과 질서, 풍요로운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마을의 수호신에게 공동으로 제사를 올리는 의례로 마을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공동체적인 특성을 갖추고 있다.
예부터 공동체적인 생활방식을 유지하는 것으로 마을 주민들의 화합과 단결 협동, 평등생활을 실천코자 한 것이 유래이자 형성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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