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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지하철 2호선 경산연장 기공식 개최
대구·경북의 상생을 바라는 세러모니 펼쳐져

기사입력 2007-06-04 오후 12:58:47

경산시는 대구광역시, 경북도와 공동으로 4일 오전 11시 영남대 정문광장에서 지하철 2호선 경산연장 건설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 영남대 정문앞에서 열린 지하철 2호선 경산연장 기공식

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도지사, 김범일 대구시장, 최병국 경산시장, 최경환·이한구 국회의원, 기관 단체장, 시공업체 관계자, 시민, 학생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 행사에 참석한 많은 내빈들의 모습~

 

대구 관광정보고의 고적대 연주를 식전행사로 지하철건설본부장의 공사현황보고, 축하 인사, 대구·경북 상생 세러모니, 공사관계자 격려 등의 행사가 이어졌다.

 

▲ 지하철건설본부장의 공사현황 보고~

대구시 수성구 사월동에서 경산시 대동(영남대)까지 3.35km(정거장 3개소) 규모의 지하철 연장사업은 총 사업비 2,388억원을 투입 오는 2012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며, 두산건설과 대우건설이 공동으로 시공을 맡아 진행하게 된다.

 

▲ 대구.경북 상생세러머니~

시공사들은 이날 기공식을 시작으로 2012년 개통까지 시공측량, 교통처리계획, 작업장확보 등 본격적인 계획에 들어가게 된다.

 


김관용 도지사는 “경산과 대구의 상업·경제적 협력에 지하철 2호선 연장은  의미를 가지는 사업이며, 현장행정으로 국비확보를 위해 노력해 준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 김관용 도지사의 인사말 모습~

최경환 국회의원은 지금까지 예산확보, 타당성 조사 등 준비과정을 설명하며 “지하철 2호선 연장사업은 지역의 많은 학생들을 위해서라도 대구에서 개최되는 세계육상선수권 대회전까지 완공되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 최경환 국회의원의 인사말 모습~~

최병국 시장은 “오늘 기공식은 경산시민들에게 큰 의미가 될 것.”이라며 “대구와 경산의 인적·물적 교류에 엄청난 파급효과와 상생효과를 가져다 줄것으로 기대되며, 지하철 1호선 연장과 순환선 사업도 꼭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최병국 경산시장의 인사말 모습~

한편, 행사를 마친 내빈들은 두산건설과 대우건설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하철 2호선 연장건설 사업에 만전을 기해 주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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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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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pffl
    2007-06-05 삭제

    지하철 연장공사로 인한 교통 대책도 확실히 마련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dkdkca
    2007-06-04 삭제

    빨리 개통되면 좋겠다..언제 또 기다리냐..ㅠㅡㅠ 또 1호선과의 순환도 잘 되길 바래요~

  • 최현영
    2007-06-04 삭제

    지하철 2호선 경산연장으로 인해 경산의 발전이 앞당겨지는 것 같아서 매우 기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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