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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의원, 학생안전문제 시정 주도
교육청, 학생해양수련지도사 전문경력관 채용 공고
기사입력 2015-03-04 오전 9:45:03
조현일 도의원(경산, 교육위원회)이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학생해양수련지도사 전문성 문제가 시정 조치됐다.

지난해 11월 조현일 도의원은 도교육청 및 경북학생해양수련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학생 안전을 책임지는 수련지도사가 모두 계약직으로 채용돼 업무의 연속성과 고용의 안정성에 문제가 있으며, 이해 인해 학생 안전사고가 우려된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도 교육청은 지난 제275회 회기에 조 의원의 감사지적사항을 반영한 조례개정안을 도의회에 제출했으며, 심의를 거쳐 2월 23일 조례가 공포됐다.
또, 경북도교육청은 3월 4일 경북학생해양수련원에 학생해양수련지도사 2명(전문경력관)을 채용하기 위해 공고를 냈다.
조 의원은 조례개정안 심사에서도 학생안전과 직결되는 수련지도사 채용에 있어 자격 요건을 강화할 것으로 요청했고 도 교육청은 이를 이번 채용에 반영했다.
조 의원은 “이처럼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을 조례개정부터 채용까지 빠르게 시정되는 것은 교육위원회의 학생 안전사고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도교육청의 적극적인 시정 의지가 반영된 것. 앞으로 교육현장에 안전사고가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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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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