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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시장군수협의회, 경산에서 열려
도내 시·군민 관련 다양한 건의사항 제시

기사입력 2015-03-25 오후 1:15:30

 

 

 

민선6기 경북도 시장군수협의회(회장 남유진 구미시장)의 제5차 회의가 25일 오전 인터불고 경산CC 연회장에서 열렸다.

 

최영조 경산시장을 비롯한 도내 22개 시·군 단체장 및 부단체장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경북도청에서 열린 제4차 회의 결과 보고와 건의 및 협의사항이 논의됐다.

 

 

 

 

특히, 협의회는 시·군 새마을회장이 선거에 의해 선출됨에도 상급 단체인 도 새마을회장의 인준을 받는 등 불합리는 규정을 경북도에 건의해 개선키로 했다.

 

또, 불합리하게 과다 책정된 시·군 바르게살기협의회 선거기탁금 규정을 폐지하는 사항과 노후위험 저수지 정비에 국비를 지원토록 하는 개선안, 방범용 CCTV의 유지비 절감방안, 공무원 직무중심 교육 강화, 비행안전구역 내 건축인허가를 비롯한 행위제한규제 완화 등도 건의키로 했다.

 

 

 

 

남유진 시장군수협의회장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건의사항은 특정 지역이 아니라 모든 시·군이 해당되는 사안이다. 경북도에 건의해 해결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경산을 방문한 22개 시장·군수들에 27만 시민과 함께 환영의 인사를 전한다. 경산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를 통해 경북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제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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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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