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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대구선 동대구~영천 복선전철화 사업
사전환경성검토 경산지역 주민설명회 개최~

기사입력 2007-06-08 오후 12:10:30

건설교통부는 8일 오전 10시 30분 경산시 하양도서관에서 대구선 동대구~영천 복선전철화 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사전환경성검토서(초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 대구선 동대구 ~ 영천 복선전철화 사전환경성검토 주민설명회~

이날 설명회는 건교부 관계자, 시 관계자,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 노선개요 및 사전환경성 검토에 대해 설명 들었다.


건교부 관계자는 복선전철화 구간을 3개의 대안으로 나누어 검토한 대안 별 환경성 검토내용과 함께 사업 목적, 노선 기본방향, 창출효과 등을 설명 후 주민들의 의견을 물었다.

 

▲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 및 관계자들의 모습

주민들은 “지하철 연장과 복선전철화 사업을 연계해서 진행할 수 없는가?”, “금호강 상수원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히 조사·분석 후 진행해 달라.”, “농로 활용 및 소음 대책에 대해 검토해 달라.”는 등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지하철과의 연계는 현재 그 타당성을 조사 중이지만, 시스템이 틀리는 등 어려운 점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으며, 그 점은 경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농로활용, 소음, 상수원 문제는 최대한 피해가 없도록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답했다.

 

▲ 지역주민의 질문 모습

지난 2001년 예비 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추진되어 온 대구선 복선전철화 사업은 2008년부터 2015년까지 총 사업비 8천 6백여억원을 들여 건교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는 동대구에서 영천 간 대구선 단선을 복선 전철화하고 경부선, 중앙선, 동해남부선, KTX 등과의 연계노선을 통해 여객 및 화물수송의 최적기능을 부여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 프리젠테이션을 통한 대안 별 환경성 검토~

특히, 대구·경산·영천 지역주민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동대구역 중심의 교통체계를 구축함으로서 해당 지역에 도시규모 확장 등 지역발전을 가져 올 것으로 예상된다.


건교부 유추현 실무담당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교통편의가 제공됨은 물론, 수송능력 및 고속철도 이용권역의 확대를 통한 지역발전을 기대하며, 설명회를 통해 제시된 주민들의 의견 및 건의사항들을 최대한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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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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