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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원’ 가장한 퇴폐성매매업소 적발
진량공단 내 상가에서 유사 성행위·성매매 영업
기사입력 2015-05-08 오전 11:08:24
진량공단 주변 상가에서 ‘이용원’을 가장해 불법 성매매를 해 온 업주가 검거됐다.
경산경찰서는 7일 새벽 1시 30분께, 진량읍 소재 모 상가 주변에서 이용원 간판을 걸고 성매매 행위를 알선한 업주 A씨 등 4명을 적발해 사법처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업주 A씨는 공단지역 주변 상가 내에서 여성 2명을 고용한 후 이용원 간판을 내걸고 방문 손님을 상대로 1회당 10만원의 화대를 받고 유사 성행위 및 성매매 영업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불법 풍속업소 근절을 위해 이발소, 휴게텔 등 변종퇴폐성매매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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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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