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시, 6월까지 자동차과태료 일제징수
고질체납자 번호판 영치·급여압류 등 강력 대응

기사입력 2015-05-19 오후 1:44:05

경산시는 법질서 확립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자동차 관련 체납 과태료 일제징수 기간’으로 정하고 징수활동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현재 경산시의 자동차 법규위반 관련 과태료 체납액은 97억여원으로 전체 과태료 체납액의 66.9%를 차지하고 있으며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 자동차검사지연, 각종 등록위반 과태료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시는 이번 일제징수 기간 중 13억원 이상을 징수한다는 목표로, 이를 위해 관내 체납자 1만2천710명에게 납부독려 안내문과 고지서를 발송하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 고질적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영치, 급여압류 등 제재를 통해 징수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어려운 경제사정을 감안해 분납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과태료 미납 시 최고 77%까지 중가산금이 부과되어 늦게 낼수록 손해라는 사실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등 잘못된 의식을 전환시키기 위한 계도활동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경산시차량등록사업소 김명심 소장은 “앞으로 각종 자동차 관련 법규와 제도를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시민들이 의무보험 가입 및 자동차검사 등 법규를 준수할 수 있도록 계도하고, 과태료 발생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