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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통계청, 다문화가족 실태조사
다문화가족 현황·실태 파악 정책수립 기초자료로

기사입력 2015-07-16 오후 4:47:42

동북지방통계청 경산사무소(소장 이채식)는 7월 22일부터 8월 18일까지 경산·영천·청도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가운데 181표본가구를 ‘2015 전국다문화가족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다문화가족지원법(제4조)에 의해 여성가족부와 공동으로 3년 주기로 실시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에 대한 현황과 실태를 파악해 다문화 가구원(결혼이민자·귀화자)의 사회적응과 융화에 필요한 지원, 배우자 및 청소년 자녀에 대한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항목은 가구구성원, 가족관계만족도, 경제활동상태, 자녀양육, 사회생활 및 지원서비스 등 다문화가족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조사방법은 통계청 조사원이 표본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하되, 필요한 경우 응답자 기입방식을 병행한다.

 

이채식 경산사무소장은 “최근 농촌지역 뿐만 아니라 도시지역에서도 다문화가족이 증가함에 따라 국민의 의식과 다문화가족 지원정책이 강화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조사대상가구의 적극적인 협조를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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