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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시골 노인 상대로 강도행각 벌인 20대
경산, 영천 등 피해자만 40여명...경찰에 구속

기사입력 2015-07-28 오전 8:49:24

경산과 영천 일대 시골마을에 홀로 사는 독거노인 등을 상대로 상습 강도행각을 벌여온 2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27일 경산경찰서는 지난 11개월 간 경산, 영천 등 시골마을을 돌며 홀로 거주하는 노인 등을 상대로 폭행과 협박 후 금품을 강취한 이○○ 씨(27세)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밝혔다.

 

대학 휴학생인 이 씨는 새벽시간대 담을 넘어 주택에 침입한 후 소지한 흉기로 상대를 위협해 금품을 뺏는 수법으로 약 40여명에게 피해를 입힌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 대다수는 고령인 독거노인들로 보복이 두려워 신고를 주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이 씨에 대한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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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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