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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김천시의원 ‘공무원 폭행’ 논란
징계 수위 놓고 윤리위원회 구성

기사입력 2007-06-15 오후 4:15:46

지난 12일 김천시의원이 의회사무직 공무원을 폭행한 어이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김천시의회 강모 의원과 의회사무직 공무원은 12일 오후 7시경 가진 술자리에서 대화도중 언쟁을 벌이게 됐다.

 

 

이자리에서 강모의원은 주변에 놓여 있던 기물을 이용해 폭행, 의회사무직 공무원이 이마를 다쳐 병원에서 20여 바늘의 봉합시술을 받고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다.

 

 

이 소식을 전해 듣고 사실조사에 나선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경본부김천시지부는 김천시의회를 상대로 성명서를 내고 폭력 당사자의 자진 사퇴와 시의회 차원의 공개사과와 재발방지 대책, 조속한 진상조사와 자체징계 처분을 촉구했다.


한편, 의회는 사건을 일으킨 의원의 적절한 징계수위를 결정하기위해 윤리위원회 구성의 건을 15일 본회의에 상정할 예정이다.


이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경본부김천시지부는 의회의 조치에 따라 대응을 해 나갈 계획이며 요구가 관철 될 때까지 계속적으로 점심시간을 이용한 의회전정 집회시위를 가질 계획을 밝혔다.(김천/정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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