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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전 총리, 19일 대구경북 방문
18일 대선출마 선언 후 첫 민심 모으기
기사입력 2007-06-16 오전 6:22:20

한명숙 전 총리(사진)가 오는 18일 대선출마를 선언하고 19~20일 대구경북을 맨 처음 찾는다. 지난 2월 국무총리 자격으로 대구를 찾은 후 올해 두 번째 방문이다.
한 전 총리는 19일 오전 11시 대구 남구에 위치한 노인전문요양시설인 여래원을 방문하여 독거노인들을 위로하고 오후 3시부터 열린우리당 대구시당에서 당원 간담회를 갖는다.
또 이후 그랜드호텔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경북지회 간담회에 참석하고 이어 7시부터는 대경대 사회교육원 특강을 하며 민심을 모을 계획이다. 이튿날인 20일에는 포항으로 이동하여 오전 11시 포항공대를 시작으로 당원 간담회와 죽도시장, 일일교사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한 전 총리는 지난 2월21일 대구를 방문하여 국채보상운동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고 한국섬유개발연구원에서 열린 섬유관련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에서 “대구를 세계섬유산업메카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이용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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