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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얼~쑤” 남천변에 울리는 ‘우리 소리’
제6회 전국농악대축제 6일 남천둔치 야외공연장
기사입력 2015-09-02 오전 11:34:12
전국 각지의 농악과 사물놀이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국농악대축제’가 6일 남천둔치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중방농악보존회(회장 이승호) 주관하는 전국농악대축제는 유네스코 2014년도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농악을 전승·보전하고 알리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6회를 맞았다.
구룡포중학교 풍물단, 광명시립농악단, 남원농악단, 대전 구봉풍물단, 김제 우리문화연구회, 창원시풍물단, 논산 한국전통예술보존회, 경주 농악보존회 등 전국 각지의 농악단들이 대거 출연해 신명나는 우리의 소리를 선보인다.
특히, 국내외 사물놀이 대중화에 힘쓰고 있는 ‘김덕수 사물놀이패’의 공연을 비롯해 공중 줄타기, 경북·전북·경기 무형문화재 공연, 에콰도르 인디언쿠스코 민속음악 공연 등도 마련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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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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