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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10월, 축제로 물드는 경산”
대추·포도축제, 예술제 등 문화·예술행사 풍성

기사입력 2015-10-02 오전 8:53:40

 

 

 

축제의 계절 10월을 맞아 경산에서도 다채로운 축제와 문화·예술행사들이 이어진다. 

 

올 상반기 메르스 여파로 취소 또는 연기됐던 행사들까지 재개되며 10월 한 달 간 20건에 달하는 크고 작은 행사들이 연이어 열린다.

 

먼저, 오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제6회 경산대추축제 농산물한마당’이 펼쳐진다.

 

‘경산대추’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사)한국농업경영인 경산시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대추직판행사, 대추마라톤대회, 사생대회, 가요제, 한복패션쇼, 우리농산물품평회, 벼타작 체험 등 다채로운 전시·체험·공연 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10일(토)에는 맥반석 포도로 유명한 경산시 남천면 산전리 일원에서 ‘경산농산물 사랑 제3회 남천 산전맥반석 포도·와인축제’가 열린다.

 

산전리 주민들이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도시소비자들에게 알려 도농교류와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축제로 포도밭길 걷기, 포도수확 체험, 와인담기·시음회, 가을음악회 등이 마련된다.

 

10일(토)부터 13일(화)까지는 지역 예술인들의 축제인 ‘새로운 미래로 함께하는 2015 경산예술제’가 개막한다.

 

한국예총 경산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예술제는 ‘말과 색, 빛과 소리, 몸짓의 향연’을 주제로 각종 전시회와 경산 무용의 밤, 국악 한마당, 가요 대행진, 오페라 갈라 등이 연이어 펼쳐진다.

 

13일(화) 남천둔치 일원에서는 ‘제20회 경산시민의 날’을 기념하는 경축식 및 문화의 날 축제가 펼쳐진다.

 

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의 역량을 한데 모으고 집경된 경산의 에너지를 승화·발전시키자는 취지로 열리는 축제 한마당 행사로 특히, 올해는 시·군 통합 20주년을 맞아 대규모 락페스티벌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10월 27일(화)부터 30일(금)까지 경산실내체육관에서는 청년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고부가가치 콘텐츠산업으로 발굴·육성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2015 코리아 청년 콘텐츠 쇼’가 펼쳐진다.

 

국내외 유명인사로 이루어진 포럼, 콘텐츠 열전을 통한 전국 규모의 스타트업 기업들의 전시, 공모전 본선 진출자들의 아이디어 열전, 유니브엑스포 대구의 대학생활박람회 등이 마련된다.

 

10월 마지막 주말인 31일(토) 영남대 공대운동장에서는 ‘제3회 경산 대학인 컬러풀 축제’가 펼쳐진다.

 

대학생, 외국인 유학생, 지역 마라톤 동호인 등 1천여명이 참가해 형형색색의 핵폰탄가루를 뒤집어 쓴 채 마라톤 코스를 완주하는 축제로 대학생 치어리더 시범, K-POP 콘서트 등 공연행사들도 마련된다.

 

이 외에도 시민 걷기대회(10월 3일), 경산시청 공직자 체육대회(24일) 등 각종 문화·예술행사들이 10월 한 달 간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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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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