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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주 뒤덮은 실크로드의 물결!
‘실크로드 경주 2015’ 17일 폐막...행사 18일까지

기사입력 2015-10-16 오후 4:30:47

59일간 경주를 실크로드로 물들인 실크로드 경주 2015’17일 폐막식을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실크로드 경주 2015’의 개막식은 17일 오후 5시 경주엑스포 공원 내 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폐막식은 실크로드 경주 2015’59일간에 걸친 화려한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동시에 많은 참가국의 문화를 존중하고,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로 기획했다.

 

실크로드 경주 2015’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국내외 내빈들이 경주엑스포를 찾아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탈렙 립파이 UNWTO 사무총장, 속안 캄보디아 부수상을 포함해 경상북도의 해외 자매우호도시인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 터키 이스탄불시, 중국 닝샤회족자치구 대표단이 함께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박민권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750여명에 이르는 내빈들이 실크로드 경주 2015’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할 예정이다.

 

 

폐막식을 빛낼 공연으로는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등 실크로드 국가공연이 펼쳐지며, 초대가수로는 신유와 크레용팝이 나선다.

 

특히 실크로드 경주 2015’의 주제가를 부른 가수 바다가 경주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 하나의 길, 하나의 꿈(We are One - One Road, One Dream)’, ‘We are one’을 부르며 실크로드 경주 2015’가 걸어온 길을 배경으로 한 감동적인 무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821일부터 59일간 열린 실크로드 경주 2015’는 전통문화와 ICT 첨단기술의 절묘한 접목, 한국문화와 세계문화의 융화, 풍성한 창작콘텐츠, 다양한 한류콘텐츠들을 선보이며 실크로드라는 특별한 테마를 살려 세계 최초 문화엑스포의 저력을 제대로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과 경주 시가지에서 유라시아 문화특급을 주제로 열린 실크로드 경주 2015’47개국, 1500여명의 외국인을 포함한 1만 여명의 문화예술인이 참가해 실크로드천 선상 국가들의 다양한 문화를 선보이고 각국 문화 교류의 장을 열었다.

 

실크로드 경주 2015’는 메르스 발생 이전에 관람객 목표였던 120만을 폐막 일주일 전에 초과 달성하고 140만 관람객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

 

 

 

실크로드 경주 2015 조직위원장인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이번 실크로드 경주 2015’는 기존 행사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실크로드라는 주제로 세계적 문화축제로 도약함과 동시에 정부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정책을 구체화시켰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고 평가했다.

 

한편, 경주엑스포 측은 폐막식 참가를 위해 경주를 찾은 내외빈들과 관람객들이 주말까지 행사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18일까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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