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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산격동 청사 마지막 임시회
22일부터 282회 임시회...2016년 업무보고 청취
기사입력 2016-01-22 오전 9:12:10

경북도의회는 1월 22일부터 2월 1일까지 11일간 제282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산격동 청사에서 열리는 마지막 의사일정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6년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보고’와 민생관련 각종 조례안 및 일반안건이 상정·처리된다.
22일 오후 2시 개회식에서는 김관용 도지사와 이영우 도교육감으로부터 2016년도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한다.
22일부터 31일까지 9일간은 상임위원회를 운영해 소관 도청 및 교육청 부서별 업무보고와 함께 제출된 안건을 심사하고 회기 마지막 날인 2월 1일에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등 각종안건을 최종 처리하게 된다.
특히, 27일에는 안동 신청사에서 도의원 60명과 사무처직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의의회를 개최하고 신청사 이전을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
장대진 의장은 “신도청 새로운 터전에서 도의회, 집행부는 물론, 300만 도민이 더욱 단합하고 화합해 경북을 꿈을 실현해 나가자.”고 말했다.
또, “4월에 실시되는 제20대 총선의 차질 없는 준비와 설맞이 민생안정대책으로 도민 모두 따뜻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주문하고, 교육 행정에서는 최근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결석아동, 누리과정 예산 등 현안사항에 슬기롭게 대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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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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