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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9구조건수 10% 이상 증가
생활안전 관련 구조활동 50% 이상 차지해
기사입력 2016-02-03 오전 9:13:59
경산소방서가 2015년 구조 및 생활안전서비스 활동을 분석한 결과, 전년대비 구조건수가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경산소방서의 구조출동 건수는 총 3천115건으로 이 가운데 구조처리건수는 1천984건으로 전년도(1천804건) 대비 약 10%가 증가됐으며 857명이 구조된 것으로 조사됏다.
구조건수가 전년대비 증가한 원인은 경산·청도를 찾는 관광인구가 증가하고 기온변화에 따른 구조·생활안전서비스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세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유형별 처리건수는 벌집제거 452건, 동물포획 324건, 교통사고 300건, 시건개방 253건 순으로 벌집제거 등 생활안전 활동이 전체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 구조인원은 교통사고 336명, 시건개방 186, 산악사고 75명, 승강기 48명 순으로 1일 평균 2.4명, 월 평균 71명이 구조된 것으로 집계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경산·청도 관내 소방대상물의 증가와 인구증가로 구조· 생활안전서비스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분석결과를 토대로 국민이행복한 119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맞춤형 안전대책을 수립·운영해 국민행복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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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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