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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북도, 소규모숙원사업에 256억 투자
23개 시·군 391개소의 주민생활환경 집중 개선

기사입력 2016-02-09 오전 9:35:17

경북도는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역점시책인 ‘2016년 살기 좋은 경북 만들기 사업’에 256억원의 예산을 투자한다.

 

본 사업은 주민들의 숙원 사업들인 소규모 비법정 시설 중 마을안길, 마을진입로, 농로포장, 마을회관 등을 집중 정비하는 사업.

 

사업지역은 지역주민들의 생활불편정도, 수혜인구, 이용도, 위험도, 시급성 등을 감안해 매년 시군의 신청을 받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도내 23개 시·군 391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김중권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경상북도는 전국에서 농어촌 생산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써 ‘살기 좋은 경북만들기’ 사업을 통해 농어촌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해당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 살맛나고 정이 넘치는 농어촌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앞으로 농어촌 생활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정비해 농어촌 인프라 조성과 귀촌·귀농을 희망해 도시인들에게 찾고 싶은 마을, 살고 싶은 마을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뒷받침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경북도는 지난해 도내 739개소의 농어촌지역에 농로 확포장, 세천정비, 마을회관 건립 사업 등을 지원해 해당 지역주민들의 호평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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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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