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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단체, 보조금 운영 내실화하라!”
2016 행정사무감사 총 67건 시정·권고 조치
기사입력 2016-06-29 오전 8:40:08
제185회 정례회에서 실시된 ‘2016년 행정사무감사’ 결과, 총 67건의 시정·권고사항이 지적됐다.
집행부의 각 부서별 사업실적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적하기 위한 행정사무감사는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상임위원회별로 실시됐다.
감사 결과, 행정사회위원회는 44건(시정 14건, 권고 30건), 산업건설위원회는 23건(시정 7건, 권고 16건) 등 총 67건을 지적해 집행부에 이송했다.
부서별 지적건수는 복지문화국이 총 17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제환경국 11건, 건설도시안전국 8건, 기획예산담당관 8건, 행정지원국 7건, 농업기술센터 4건, 읍·면·동 2건, 감사담당관 2건, 삼성현문화박물관 1건 등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지적사항을 보면 기획예산담당관은 ‘각종 위원회의 운영을 내실화할 것’, ‘중기재정계획 반영 등 사전절차 이행을 철저히 할 것’, ‘지방교부세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 ‘각종 보조단체의 지방보조금 운영 내실화’, ‘주민참여예산제의 운영개선방안 강구’ 등이 지적됐다.
감사담당관은 ‘서울사무소의 자체감사를 실시할 것’, ‘농업기계 지원사업에 대해 점검을 실시할 것’을 주문했고, 행정지원국은 ‘행정구역 조정 검토’,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소 대책 마련’, ‘수의계약 운영 개선방안 마련’ 등이 시정·권고됐다.
복지문화국은 ‘경산자인단오제 활성화 방안 강구’, ‘개인소유 경로당 대책 및 아파트 경로당 이전 방안 마련’, ‘보조금 부당수령에 적발된 시설에 대한 후속 행정처분 실시’, ‘삽살개 육종연구소 예산의 적정 편성’, ‘자인단오전수회관과 계정들소리 전수교육관의 통합 운영’, ‘여성회관 수강생 주차난 해소’, ‘경산시장학회의 장학금 운영 내실화’, ‘관변단체 인건비 기준에 대한 재검토’ 등이 지적됐다.
보건소에는 ‘요양병원 지도점검 철저히 할 것’, ‘정신질환자 관리체계 구축’, ‘사회복귀시설 행정처분 및 지도점검 실시’, ‘출산장려금 지원제도 개선 검토’ 등을 주문했고, 삼성현문화박물관에는 ‘삼성현 캐릭터의 활용방안을 마련해라’고 권고했다.
경제환경국은 ‘일자리 창출 방안 강구’, ‘도시가스 공급 확대에 철저를 기할 것’, ‘세출예산의 집행잔액이 과다하게 발생한다’, ‘남부동 뉴스파 앞 교통혼잡 해소방안 마련’, ‘압량 설천농장 악취발생 근절방안 강구’, ‘폐기물 및 재활용 수집운반차량 관리·감독에 철저를 기할 것’ 등이 주문됐다.
건설도시안전국은 ‘상대온천지구 활성화 방안 강구’, ‘온새미로 광장 시설 보완’, ‘경산하이패스IC 사업 추진’, ‘경산폐수종말처리시설 증설’ 등이 지적됐고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예산 확보 및 적정 예산편성에 철저를 기할 것’, ‘갓바위 농특산물 판매장에 대한 관리·감독’, ‘용성 곡란 농가맛집사업 대책 마련’, ‘버섯종균배양센터 건립 보조사업 채권 확보’ 등이 시정·권고됐다.
시의회는 이와 같은 시정·권고사항을 담은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해 집행부에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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