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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역 동해안 5개 해수욕장 개장
손님맞이 막바지 환경정비 박차
기사입력 2007-07-08 오전 8:40:43
오는 10일 경주지역 동해안 오류, 전촌, 나정, 봉길, 관성 등 5개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경주시가 손님맞이 해수욕장 환경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오류해수욕장
이에 따라 시는 5개 해수욕장별 번영회, 남녀새마을지도자, 자연환경보존회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8일까지 해수욕장 환경정비를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본격적인 손님맞이 채비에 들어간다.
▲ 모래사장 정비 장비인 비치크리너를 임차해 해수욕장 개장 이전인 6일부터 관성해수욕장을 시작으로 9일까지 5개 전 해수욕장 모래사장에서 발생되는 각종 폐기물을 수거한다.
이에 앞서 시는 올해 사업비 6억여 원을 투자해 오류해수욕장 주차장 조성 및 군 초소를 철거하고, 전촌. 나정해수욕장에는 기업체 하계휴양소 유치를 위한 기반시설 확충과 주차장 조성 및 백사장 보호 옹벽을 설치하는 등 관광객 편의를 위한 제반사항을 확충했다.
경주시청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살인적인 무더위가 예보됨에 따라 평년보다 많은 70만 여명의 피서인파가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경주/김윤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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