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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2017년 예산안’ 심사
11.7~12.21까지 제289회 제2차 정례회

기사입력 2016-11-07 오전 8:47:35

경북도의회는 11월 7일부터 12월 21일까지 45일간 일정으로 제289회 제2차 정례회 공식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와 2016년도 추경예산안, 도정질문, 2017년도 예산안, 민생관련 조례안 등 굵직한 안건들이 대거 상정·처리된다.

 

세부일정을 보면 7일 오후 2시부터 제1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8일부터 21일까지 14일간 경북도와 도교육청 소관 실·국 및 사업소, 출자·출연 기관, 지역 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실시된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올해 도정과 교육행정이 올바르게 추진되었는지, 정책목표 달성이 제대로 되었는지 꼼꼼하게 따지고 필요한 경우 현장감사를 통해 지역주민의 생생한 의견을 반영하고 대안을 제시하게 된다.

 

이후 22일부터 30일까지는 올해 추경예산안을 심사한다. 특히, 지역경기 활성화 차원에서 매년 연말에 처리하던 추경예산안을 올해는 예년보다 20일 앞당겨 처리한다.

 

30일과 12월 1일 양일간은 제3·4차 본회의가 열린다. 김관용 도지사와 이영우 교육감이 2017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 연설에 나서고 6명의 의원들이 도정과 교육 행정 전반에 대한 도정질문을 실시한다.

 

12월 16일에는 제5차 본회의를 열어 2017년도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교육청 예산안을 처리하고, 12월 21일 조례안 등 안건처리를 마지막으로 모든 회기가 마무리된다.

 

김응규 도의회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한 해를 결산하고 새해를 설계하는 아주 중요한 회기로 도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미래지향적인 대안제시를 통해 도민에게 힘이 되고 경북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내년도 도정의 우선순위를 경제가 튼튼한 경북, 미래를 준비하는 경북에 역점을 두고 강소기업 육성과 첨단기업 유치, 지역 관광·문화자산의 산업화, 한반도 허리경제권 사업발굴, 지방분권과 지역균형 발전 등 새로운 성장판 구축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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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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