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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신임 경제부지사에 우병윤 정무실장
3일자 임용...새 경제사령탑으로 적임자 평가

기사입력 2017-02-03 오전 9:10:05

경북도 신임 경제부지사에 우병윤 전 정무실장(58, 기술고시 19)이 임용됐다.

 

▲ 경북도는 공모절차를 거쳐 신임 경제부지사에 우병윤 전 경북도 정무실장을 임용했다.

 

 

공모절차를 거쳐 23일자로 임용된 신임 우병윤 경제부지사는 최근 어려운 정국 상황 속에서 국책사업과 도정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김관용 지사의 정책적 이해도가 높은 내부 공무원 출신으로 업무 추진력과 역량을 두루 갖춰 경북도의 새로운 경제사령탑으로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 청송 출신인 우 경제부지사는 대륜고와 경북대 임학과 선사과정을 졸업했으며 제19회 기술고시를 통해 1984년 공직에 입문한 뒤 경북도 산림과장, 비서실장, 공보관, 환경해양산림국장, 문화관광체육국장, 안전행정국장을 역임하는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 경북도 초대 정무실장을 맡아 중앙정부와 도의회, 정당, 사회단체 등 업무를 총괄하면서 굵직한 도정현안을 원만하게 해결했으며, 군위부군수, 영주부시장, 경주부시장 등 행정의 최일선에서 능동적인 업무처리로 현장행정의 경험도 많다.

 

우 부지사는 국내외 상황이 엄중한 시기에 경제부지사라는 중책을 맡게 돼 개인적인 영광에 앞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앞으로 지사님의 도정방향을 잘 뒷받침하고, 4차 산업혁명 주도와 신산업발전, 첨단 중소기업 육성,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창출을 위해 그동안의 공직생활을 통해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모두 쏟아 붙겠다는 각오로 신도청 시대 경북도의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위해 남은 열정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병윤 현 경제부지사는 경북도립대학 총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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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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