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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행사’ AI 여파로 취소
경산시 “축산농가 보호 및 AI 차단방역에 주력”
기사입력 2017-02-06 오전 9:19:26
‘2017년 정월대보름 행사’가 AI 여파로 취소됐다.
경산시는 조류인플루엔자(AI) 청정지역 사수를 위해 오는 11일 남천면·진량읍·용성면·중방동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정월대보름 행사를 전격 취소키로 했다.
또, 시는 마을단위별로 벌어지는 소규모 정월대보름 행사도 가능한 자제토록 권고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우리 민족의 전통행사인 정월대보름 행사를 고심 끝에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며, “시는 앞으로도 차단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해 AI가 종식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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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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