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뉴스
압량주 군주 김유신의 위업을 기리다!
이번 주말 마위지에서 ‘제3회 화랑숭모대제’
기사입력 2017-05-08 오후 1:56:15

▲ 압량면 소재 마위지 입구에 설치된 김유신 장군의 조형물
삼국통일의 주역인 김유신 장군과 신라 화랑의 위업을 기리는 ‘제3회 범시민 압량화랑 숭모대제’가 오는 13일 오전 10시 압량면 마위지 일원에서 열린다.
압독문화원(원장 김종운)이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가락종친회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해 개회식과 전통 유교방식의 숭모의례를 봉행하며 김유신 장군과 화랑의 업적을 되새긴다.
대제에 앞서 대구대 삼성현연구소장인 정호완 교수의 특강이 진행되며 대제 이후에는 가무, 살풀이춤, 화랑 태권도 시연, 진군 농악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된다.
행사를 주관하는 김종운 압독문화원장은 “올해로 3회를 맞는 숭모대제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삼국통일의 최선봉에서 업적을 남긴 김유신 장군과 화랑들의 업적을 기리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산은 고대 압독국과 신라시대 압량주가 자리했던 곳으로 압량주 군주였던 김유신 장군이 이곳을 군사 조련의 최적지로 보고 훈련장을 조성해 삼국통일의 전초기지로 삼았다고 알려진다.
실제 압량주에서 훈련한 군사들이 삼국통일의 대업을 이루는데 큰 전과를 올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행사가 열리는 마위지는 지난 1천400여년 전 신라시대 김유신 장군이 압량주 군주로 있을 때 말들의 물을 먹인 곳이라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마위지와 인근 압량리 소재 경산병영유적 제218호는 지난 2014년 경북도 3대 문화권사업의 선도사업인 ‘신화랑풍류체험벨트 조성사업’을 통해 화랑도 정신과 문화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조명한 근린공원으로 조성됐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