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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신성장 플랫폼을 찿는다
4차 산업혁명 전략위원회 출범
기사입력 2017-05-30 오후 3:22:32
- 29일, ‘新성장 경북 플랫폼을 찾아라’대토론회도 열어
- 도지사, 포스텍 총장, ㈜나노 대표 등 6개 분야 63명 위원 구성
- 4차 산업혁명 대응 경북 비전 및 추진전략 구체화
- 인공지능, 전력반도체 등 4차 산업혁명 플래그십 MOU...성공사례 창출
새 정부 출범에 발맞춰 지자체 최초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경북도 차원의 민관 협력 플랫폼인 ‘경북 4차 산업혁명 전략위원회’가 출범했다.

▲ 경북도 4차산업혁명 전략위원회 출범식
29일 도청 화백당에서 출범식을 가진 ‘경북 4차 산업혁명 전략위원회’는 김관용 도지사, 포스텍 총장(김도연), (주)나노 대표(신동우)를 공동위원장으로, 기업체·대학교·연구기관·스타트업·청년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전문가 63명으로 구성되고, 정책총괄, 스마트제조, 스마트 모빌리티, 바이오헬스, 첨단 신소재 등 6개 분야로 나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특히, 경북형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구축, 인공지능 기술 실용화, 스마트공정을 연계한 탄소복합재부품 상용화 등 5개 과제에 20개 기관(産 15, 學 1, 硏 4)이 참여한 이번 ‘4차 산업혁명 플래그십 MOU’를 통해 기존 산학연 협력의 틀을 뛰어 넘어 제조역량이 뛰어난 중소·중견기업과 아이디어·혁신성이 뛰어난 스타트업 간 협력모델을 만들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성공사례 창출에 본격 나선다.

이날 ‘경북 4차 산업혁명 전략위원회’출범 2부 행사인 ‘신성장 경북 플랫폼 대토론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 선도전략(안)’ 발표와 제조업 서비스화, 바이오헬스,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경북도는 이날 발표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성장전략으로 주력산업(철·전·차)에 AI, 빅데이터, SW, 로봇 등 기반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인더스트리@경북 플랫폼 전략’을 제시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IBCA를 모든 산업과 연결해 산업구조의 근본적 변화(deep change)를 유도해 나가고, 바이오헬스 등 신산업 육성을 통해 질 높은 일자리 창출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며,
“특히, 4차 산업혁명시대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는 퍼스트펭귄 기업 발굴·육성은 물론 기업가적 혁신 생태계 조성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고 밝혔다.
※ IBCA – I(사물인터넷), B(빅데이터), C(사이버물리시스템), A(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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